2016년

2018년을 보내며

주천강 2018. 12. 31. 09:31

오늘이 이 해 마지막 날이다,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많이 받았고

고생도 많이 한 기억에 남을 만한 한 해로 기억에남게 되었다

그동안 잃은 것도 많다. 컴퓨터도 몇달 다시 배워서 잊은 것을 보충해야 하고

새 해에는 좀더 건강에 조심하고 내가 지켜야 할 일도 많다

정신도 몸도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다시 허리를 졸라매고. 직업에 매진해서 결코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면서

살고 싶지 않다

절약하고. 꼭 필요한 것은 하되 . 실용적으로 살아야 한다

누구를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것이다

이젠 나이도 있으니  좀더 나에게 충실한 삶이 필요하다

절제가 필요하다. 감정에 살고 싶지 않다.

정말 고상하고 예쁘게 늙고 싶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되. 1순위가 바로 나다

나한테 잘 해주고 싶다. 짜증나지 않게. 내 몸이 가는 곳 마다

기쁨과 쉼이 있는 곳에 나를 데리고 가고. 건강에 필요한 곳에

나를 데리고 가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서 매사에 깨끗하게 살 고 싶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노력해보자.

건강한 한 해 되기를 축복한다. 사랑하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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