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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자나간다고 느낄수록 긴장해야 한다
의미 부여가 안되니 쉽게 좌절하고 자주 우울해지고 사소한 일에 사운해진다
이런 식이라면 성격고약한 노인제가 되는 것은 아주 순식간이다.
삶에 속도와 기억이 관계에 관한 심리학자들의 주장이 옳다면 이 미친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억할 일들을 자꾸 만들면 된다
평소에 빤하게하던 반복되는 일들과는 다른 것들을 시도하라는 이야기다
인생과 우주 전반에관한 막연하고 추상적인 계획은 아무 도움 안된다
아주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경험들을 시도해야 한다
사람이 왜 그렇게 금방 싫증을 내는가에 관해 칙센트마하이는
능력과 과제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한다
과제가 내 능력보다 어려우면 삼들은 불안해하고 걱정에 빠진다
반대로 과제가 내 능력보다 못하면 지루함과 권태를 느끼고
무관심에 빠진다 그런니까 내 능력과 과제는 지속적으로 서로 발전해야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신영복 교수
과정으로서의 삶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삶이란 목적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사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물론 목적이 중요하다
그러나 목적에 의해 가정이 생략된 삶은 사는 것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